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스텔라앤(서울 소재, 대표 강서연)은 최근 글로벌 웹툰, 웹소설 창작 및 전문작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등을 위해 대구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와 산학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작가 데뷔, 취업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더 나아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웹툰 시장으로 진출하여 작가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수성대 웹툰웹소설과 홍우진 학과장은 “스텔라앤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예비 작가들이 원활하게 웹툰 및 웹소설 작가로 데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텔라앤은 다양한 장르의 웹툰 및 웹소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컨설팅부터 커뮤니케이션, 작품, 제안, 계약, 후속 관리까지 매니지먼트 하는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작년에는 포토샵 호환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국내 기업들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앞세워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K웹툰 번역에도 역시 AI 기술이 도입되었다. 빅데이터를 접목한 자동번역기술과 OCR 기술을 활용한 원문 텍스트 추출을 통해 번역 및 준비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왔다. 이처럼 점점 발전하고 있는 AI 기술은 이제 콘텐츠 번역에 있어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자리 잡았다.
K웹툰 번역 사업의 미래는 AI 기술의 유무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텔라앤은 포토샵 호환 AI 솔루션 개발을 통해 K웹툰 현지화 사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테크 기업으로 발돋움한 바 있다.
앞으로 AI 기술을 이용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수성대학교와 융화되어갈 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